“작전명 사자의 포효” 미-이스라엘, 이란 본토 초토화 ‘중동 전면전’

2026-03-01 01:48

작성자: 조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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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포효

미국과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28일 이란을 향해 대규모 군사작전인 사자의 포효를 개시했다.

이란의 핵 위협을 뿌리 뽑고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정권의 붕괴를 노린 이번 공격에 이란이 즉각적인 미사일 보복으로 응수하면서, 중동은 사실상 통제 불능의 전면전 상태에 진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포기 기회를 모두 거부했다며, 미사일 산업과 해군 전력의 완전한 전멸을 이번 작전의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장대한 분노로 명명하고, 이스라엘군과 합동으로 테헤란, 곰, 카라지 등 이란 내 핵심 군사 목표물 수십 곳을 정밀 타격했다.

이번 작전은 단순한 군사 시설 파괴를 넘어 이란 지도부 전체를 정조준했다. 미 매체 액시오스는 이스라엘이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거주지와 정부 청사를 공격하며 직접적인 암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현재 테헤란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 우리가 임무를 마치면 정부를 장악하라, 지금이 당신들의 운명을 개척할 유일한 기회라며 대규모 봉기를 직접 독려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번 공습을 국제법 위반이자 침략행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반격에 나섰다.

혁명수비대는 카타르 알우데이드,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UAE 알다프라 기지, 그리고 바레인의 미 제5함대 사령부 등 걸프 지역 내 주요 미군 기지 4곳을 타격 목표로 삼아 미사일과 드론 공세를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미군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5,000km 탐지 거리를 보유한 미군의 핵심 자산인 FP-132 레이더를 완전히 파괴했다고 발표하는 동시에 향후 더 강력한 미사일 공세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전쟁의 참혹함은 무고한 민간인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란 호르모즈간주의 한 여자초등학교가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공습을 받아 학생 등 51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당하는 참변이 발생했다.

해당 학교 인근에 혁명수비대 기지가 있어 정밀 타격 과정에서 발생한 부수적 피해로 추정되나, 대규모 아동 희생에 대한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이 예상된다.

전 세계는 중동발 전면전에 경악하며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이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군사 행동을 위험한 모험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반면 영국과 프랑스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하며 이번 사태가 광범위한 지역 전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양측에 즉각적인 확전 중단을 촉구하는 등 국제사회의 여론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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